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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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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제포장에 쓰이는 박스의 종류는 크게 책, 가전제품, 주방 용품박스, 옷 박스, 이불 박스 등이 있고 각각 이사화물의 특성과 크기에 맞게 포장을 합니다. 또한 그러한 상자의 규격을 넘어가는 큰 박스에 대해서는 전문가들이 재단용 박스 자재를 이용하여 그 화물의 크기에 맞게 적절히 제작을 하여 포장하니 이점에 대해서는 아무런 걱정을 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 물론 가져갈 수 있습니다. 유리장식장은 다른 제품에 비해 충격에 대한 파손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고강도 고탄성의 충격보강재를 사용하여 포장을 하고 있습니다. 충분한 포장품질이 보장되는 업체를 선정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 상담 시에 대략 적인 수치는 알 수 있고, 포장이 끝나면 거의 95%의 정확한 물량은 알 수 있습니다. 5%의 오차는 실질적 화물을 컨테이너에 적재할 때 사이사이에 나오는 죽은 공간의 오차라고 보시면 됩니다.
  • 자동차의 경우에는 컨테이너 천정 까지 위 공간은 채울 수 없겠지요? 일반 승용차의 경우 20' 컨테이너에 적재를 하면 약 4CBM 정도의 여유가 있습니다.
  • 문제될 여지는 없습니다. 먼저 이사업체와 상의해서 가능하다면 이사업체 창고에서 일정기간 보관한 후에 받으시길 원하시는 날짜에 맞추어 운송하면 문제는 간단히 해결되지요. 한국에서는 3개월 동안은 무료로 보관을 해드리고 있습니다.
  • 각 품목별로 포장방법은 다르나 포장자재는 모두 수출용포장자재를 사용합니다. 가구류나 전자제품 등 박스에 들어가지 않는 품목은 수출용 박스와 같은 재질로 만들어진 널빤지로 모양에 맞춰 포장을 하고, 유리제품은 수출용 박스나 널빤지 안에 내용물을 완충제(에어캡, 토일론, 종이 등)를 이용하여 충격을 흡수할 수 있도록 합니다. 식품은 수출용 캔을 이용하여 밀폐포장하며, 고가의 악기나 전자제품 등 특수 포장의 경우는 목상자나 팔레트로 외부를 감쌉니다. 이 경우 목상자는 비용이 발생하게 되므로 상담 시 확인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 그렇습니다. 화주께서 직접 포장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 저희 포장 직원들이 상황에 따라서 사다리차 사용여부를 판단하기 때문에 따로 부르지 않으셔도 됩니다.
  • 가능하면 귀중품 등은 비행기로 가지고 가시는 것이 좋습니다. 공항에서 물어보면 이민자라고 이야기 하시면 됩니다. 지금까지 이민이나 취업으로 나가시는 분들은 비행기로 가지고 가시기 때문에 전혀 문제가 되지 않았습니다.
  • 자동차가격에 관한 책자(blue book)에 게재된 신품 자동차 거래가격(list price)에서 사용기간에 따른 가치감소분을 감가상각(평균 년 11~12%)한 후 운임 및 보험료를 가산하여 계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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