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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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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렇지는 않습니다. 비자 조건에 따라서 통관이 용이한 경우는 있지만 운송되는 과정이 다른 것이 아닌 까닭에 비자조건과 운송비용과는 전혀 무관합니다. 외교관이나 국가공무원의 경우도 동일하며 통관할 경우에만 현지세관에서 인정하는 까닭에 통관진행이 다소 수월해집니다.
  • DOOR TO DOOR로 이사를 하시는 경우 도착지에서 화물을 인수하실 때 분실, 파손의 여부를 확인하시고 서비스를 담당한 통인익스프레스 AGENT에 파손확인을 인지시켜 주십시오.
    파손, 분실을 뒤늦게 발견하게 된 경우에는 당사로 접수하시면 보상기간 만기 전까지 처리가 가능합니다. 보상만기 기간은 보험사 약관에 명시된 기간이며 최대 6개월입니다.
    당사에서는 손님이 포장 시 직접 적어주신 보험금액으로 접수된 보험사에 보상신청을 대행해 드리며 최종 보상까지 통상 3~4주의 기간이 소요됩니다.
  • 해상적하보험이라 함은 운송중의 화물에 대한 파손, 분실 등에 대한 화물보험으로 대부분 이사화물은 해상으로 운송되는 까닭에 해상적하보험을 부보하게 되고 현지에서 운송 중에 발생된 사항에 대하여 보상받을 수 있게 하는 수출화물 보험입니다.
  • 주파수가 다르기 때문에 고장이 잘 나는 제품은 전자레인지입니다. 냉장고의 경우는 06년도에 생산된 제품 중 콤프 자체가 50HZ 에서는 작동이 안 되게 생산한 제품이 있으니 사전에 확인만 해서 보내시면 되고, 그 외의 제품들은 HZ때문에 사용이 불가한 경우는 없습니다. 어떤 분들은 변압기 사용도 하지 않고 앞에 코드만 바꿔서 사용하시는 분들도 계시는데, 안전을 위해서 변압기 사용은 권유해 드립니다.
  • 상담 시 대략적인 수치는 알 수 있고, 포장이 끝나면 거의 95%의 정확한 물량은 알 수 있습니다. 포장해야 하는 품목이 완전히 결정된 순간이고, 5%의 오차는 실질적 화물을 컨테이너에 적재할 때 사이사이에 나오는 죽는 공간의 오차라고 보시면 됩니다.
  • 그것은 우선, 업체마다 차이가 나는 부분은 아무래도 보는 눈의 시각차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너무 차이가 나는 것은 의심해 볼 여지가 있습니다. 우선 계약만을 목적으로 두고 가격을
    너무 내려서 받는 업체가 많기 때문입니다.
    절대, 해외이사의 피해 사례 중 가장 많으면서 공통적인 내용이 처음에는 저렴했다는 점임을 잊으시면
    안됩니다.
  • 우선, 20‘ 컨테이너는 가로 세로 높이가 각각 2.3*2.3*6(m)이고, 40컨테이너는 가로 세로 높이가 각각 2.3*2.3*12(m)입니다.
    수치상 20, 40은 피트 개념이기 때문에 미터법을 적용하면 위와 같은 사이즈가 나오게 됩니다.
    물론 40‘ 컨테이너는 20’ 컨테이너의 두 배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 현지에 도착했을 때, 세관검사 시 내용물을 개봉하여 보는 경우가 있는데, 이때, 내용물이 나와
    더러워지거나, 분실될 부분이 있습니다
  • 현장에서 하는 포장 작업은 집안에서 하는 작업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 우선, 해외 이사에 대해 설명해 놓은 당사 인터넷에서 보시면 알 수가 있으시고, 해외이사의 경우 여러 과정을 거쳐 고객님의 화물을 운반하게 됩니다. 각 과정마다 비용이 유동적이며, 각 고객님의 개인적인 화물의 조건, 배달지역, 운송시기 등에 영향을 받고 있어 이 모든 것을 고려하여 진행하기 때문에 한 번에 비용을 산정하여 알아보게 쉽게 만들기가 어렵습니다.
    이 점 고려하시고 비용문제는 통인익스프레스 담당자와 상담 받으시기를 적극 권장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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