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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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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약 6주~8주전에 해외이사 계획을 수립하셔서 차분히 준비를 하시면 시간적으론 충분합니다. 무엇보다도 믿을만한 견실한 해외이사업체를 선정하여 전반적인 도움을 받으시는 게 최우선적으로 할 일 입니다.
  • 지역별로 차이는 있습니다만 대략 6~8주전에 이사준비를 하시면 원하시는 날짜에 이삿짐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 운송 기간은 지역별로, 국가마다 사정이 다릅니다. 아시아 지역처럼 가까운 곳은 항해일수가 짧기 때문에 서둘러 진행하면 2주 내에도 받아 볼 수 있는 반면, 아프리카나 유럽 지역은 두 달 이상이 소요되는 지역도 있습니다. 대부분 짐을 많이 보내시는 미국은 LA 주변 지역은 한 달, 뉴욕 주변 지역은 한 달 반 정도 소요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하지만 이것은 일반적인 순조로운 여건과 상황을 토대로 하는 것이므로 업체의 자세한 상담을 거치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 현지의 정확한 주소는 도착국가에서 통관 후 배달 전까지 알려주시면 됩니다. 통관 후까지 받으실 곳의 주소가 없으신 경우 현재 세관 또는 에이전트에서 보관을 하게 됩니다. 국가에 따라 무료 보관기간, 보관비용이 다르므로 사전에 업체에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짐의 양에 따라 국내에서 1개월 정도는 무료 보관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해외에서도 나라에 따라서는 무료로 보관이 가능하기도 하니 미리 상담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 아침식사를 일찍이 하고 보낼 짐과 보내지 않을 짐을 구분해 놓으시고 업체포장 담당직원들에게 탁송할 물품과 안할 품목들을 방별, 품목별로 설명을 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이사뒷정리에 필요한 쓰레기대봉투를 준비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세부적으로 더 알고 싶으시면 본 책자 제1부 “기간별 준비 및 확인사항”을 참고하십시오.
  • 이사비용은 국내에서 포장 완료 후 지불하시거나 대금의 일부만 지불하시고 현지에서 통관 후 배달받기 전까지 지불하시면 됩니다. 현지에서 비용을 지불하실 경우 화물 선적일의 환율을 기준으로 현지 통화로 지불하시게 됩니다.
  • 한국에서 준비하실 서류는 여권 사진이 나와 있는 면의 사본이고 도착 국가에서는 비자사본을 현지 사무실에 전달하여 주시면 됩니다. 포장 후 나오는 PACKING LIST와 선하증권(B/L)은 이사업체가 직접 사무실에 전해 해드리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고, 캐나다의 경우 이민 비자로 가시는 분은 포장당시 ITEM에 대한 VALUE가격을 책정하여 만들어진 PACKING LIST를 가지고 출국하시어 현지 공항에 도착 후 공항에서 B4E FORM을 받으셔야 합니다. 또 비자 원본이 필요하니 꼭 미리 사무실에서 연락을 취해 드릴 때 잊지 말고 비자 원본과 이민국 공항 입국 시 제출하셨던 PACKING LIST 주셔야 합니다.
  • 주파수가 다르기 때문에 고장이 잘 나는 제품은 전자레인지 입니다. 냉장고의 경우는 ‘06년도에 생산된 제품 중 콤프 자체가 50Hz 에서는 작동이 안 되게 생산한 제품이 있으니 사전에 확인만 해서 보내시면 되고, 그 외의 제품들은 Hz때문에 사용이 불가한 경우는 없습니다. 어떤 분들은 변압기 사용도 하지 않고 앞에 코드만 바꿔서 사용 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만 안전을 위해서 변압기 사용을 권유해 드립니다.
  • 국내이사는 국내이사 업체에게 진행을 맡기시는 것이 좋습니다. 해외이사 업체는 국내이사를 거의 하지 않습니다. 진행하는 전체 내용 자체가 다르거든요. 그리고 국내이사와 해외이사를 같은 날 하는 것은 영역이 다른 부분이라 진행하면서 엉켜 버릴 수가 있기 때문에 특별한 사유가 아니고는 같은 날 진행하시는 것은 무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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